강충규 부회장…"비급여 진료비 공개 및 보고 의무 담은 개정안은 위헌" 주장

대한치과의사협회 강충규 부회장이 오늘(1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1인시위를 이어갔다. 32대 집행부의 릴레이 1인시위는 오늘이 5일차다.
강 부회장은 "비급여진료 관련 개정 의료법은 명백한 위헌!"이라고 주장하는 피켓을 들고 헌법재판소 앞을 지켰다.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치과의사협회 강충규 부회장이 오늘(1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1인시위를 이어갔다. 32대 집행부의 릴레이 1인시위는 오늘이 5일차다.
강 부회장은 "비급여진료 관련 개정 의료법은 명백한 위헌!"이라고 주장하는 피켓을 들고 헌법재판소 앞을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