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이 핸드피스 임플란트 전용 앵글 NP-W201L을 출시했다.
NP-W201L는 기존 인기를 모았던 네오피스를 새롭게 라인업한 것으로 임플란트 시술 성공률을 높이고 강력한 출력과 안정적인 삭제력으로 임상의들에게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NP-W201L은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임플란트 앵글 20:1 기어비를 가지며 다양한 엔진들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최적의 LED 250,000 LUX의 옵틱 기능이 탑재돼 있어 시술자의 피로를 줄이며 시술 시 선명한 시야 확보에 도움을 준다.
아울러 컴팩트하고 가벼운 디자인으로 장기간의 시술 시 편안함 사용감을 선사하며, 70N의 강력한 토크는 시술 시 원하는 토크를 구현하는데 최적화돼 있다. Push 버튼을 통해 간편하게 드릴을 체결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스크래치에 대한 내구성도 향상시켰으며 제품 표면의 요철에 의해 미끄러지지 않는 편안함 그립감도 확보했다. 더불어 고출력으로 매끄러운 절삭력도 실현했으며 진료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효율성도 가지고 있다.
네오는 “NP-W201L는 최고 수준의 품질과 성능, 그리고 가격 경쟁력을 두루 갖춘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네오피스의 라인업을 다양하게 구축하는 핸드피스 런칭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오는 현재 NP-W201L 출시에 맞춰 특별 A/S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치과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장비인 핸드피스의 고장과 수리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는 네오피스 A/S 프로모션은 구매 시 기본 보증기간 1년을 보증하고 출고 3개월 이내면 반품까지 가능하며, 또한 A/S팀을 통해 신속한 수리까지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