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일 대표, "제품 품질 인정받은 것"… 금년 중 1,200개 거래처 예상
치아교정재료 제조 전문기업 오스템올소돈틱스(대표 김병일)가 신규 거래처 확대를 최우선 목표로 다양한 프로모션과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사 교정 브랜드 ‘MAJESTY(마제스티)’ 제품을 처음 사용하는 거래처를 위해 ▲브라켓 5set ▲MAJESTY 덴티폼 ▲디본딩플라이어 ▲오프너 ▲제품소개서 ▲디본딩메뉴얼 등 한 세트로 구성된 ‘마제스트 웰컴키트’ 프로모션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한다.
이미 MAJESTY를 사용 중인 치과에는 필요에 맞춰 구성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추가 구성 키트까지 준비, MAJESTY 사용 치과의 확대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국내 치아교정 업계 중 유일하게 연예인 광고 모델을 선정,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대를 불문하고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TV조선 『미스트롯2』 출신 김다현 가수를 내세워, 교정 치료에 대한 올바른 상식과 생활 정보를 담은 컨텐츠를 치과에 제공하는 등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김병일 대표는 “지난 2020년 MAJESTY 출시 이후 사용 거래처가 700여 개까지 급증, 올해 안으로 1,200개까지 거래처가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년 동안 수입제품 중심으로 국내 치과교정용 브라켓 시장이 형성돼온 점을 고려하면 매우 의미있는 성과”라면서 “오랜 시간 투자해 개발한 MAJESTY의 품질에 대해 검증을 받은 결과”라며 자신감을 표했다.
김 대표는 ‘MAJESTY’ 브라켓 출시 이후 지금까지 전국의 1,000개 이상 치과를 직접 방문, 의견을 청취해 온 바 있다.
‘MAJESTY’ 프로모션 제품 주문 관련 상담은 오스템올소돈틱스 국내영업본부 및 공식 카카오채널을 통해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