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 한익재)의 혁신적인 임플란트 유지보수 키트 ‘New Dr. SOS+ Kit’가 놀라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New Dr. SOS+ Kit'는 임플란트문제 발생 시 편리한 해결책을 제공, 다양한 임플란트문제를 손쉽게 대처할 수 있는 올인원 솔루션이다. 단 하나의 키트로 Fixture 파절, Abutment 파절, Screw 파절 등의 문제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유지보수 키트로 수많은 호평을 받으며 출시와 동시에 치과의사들의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디오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끊임없는 연구개발 과정을 통해 기존의 기능을 더욱 확장, 한층 더 진화된 'New Dr. SOS+ Kit'를 출시했다.
'New Dr. SOS+ Kit'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여러가지 기능을 향상시켰다. 원활한 내부주수를 위해 Internal Guide에 주수가 용이한 Window를 생성해 드릴링 시 안정성을 높였고 이와 함께 Internal Guide 길이를 4mm 늘려 인접치 간섭을 예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Reverse cutting drill과 Remove bar의 레이저 마킹 위치변경으로 드릴링 깊이를 더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만능 드라이버인 '유니버셜 드라이버(Universal Driver)'는 20mm Short 버전을 추가해 다양한 사용환경에서의 활용성을 더욱 극대화했다. 또한 Fixture 및 타사제품 제거와 구치부 악간 거리가 짧은 케이스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적응증에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디오 기술연구소 박상오 이사는 "리뉴얼된 New Dr. SOS+ Kit는 향상된 도구와 프로토콜로 완벽한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완성도 높은 치과진료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개발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