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치신문 창간 30주년을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 회원들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치신문은 치과계의 정론지로 창간이후 지난 30년 동안 치과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다양한 소식들과 구강보건의료정책, 정부 의료정책 등을 빠르고 알차게 전달해줌으로써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도 건강한 사회를 위해 아동치과주치의 사업, 건치아동 선발, 문화예술제 등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이 치과계에 널리 알려지고 다같이 동참하여 보다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건치신문이 큰 힘이 돼주길 부탁드립니다.
공자님께서는 30살을 ‘마음이 확고하게 도덕 위에 서서 움직이지 않는다’라는 뜻의 ‘이립’이라고 표현하셨습니다. 건치신문이 ‘이립’을 맞이한 만큼 산적한 우리 사회와 치과계의 문제들에 대해 중심을 잡아 심도있게 다뤄주면서 슬기롭게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좋은 역할을 해주길 바랍니다.
건강한 사회를 위해 올바른 길잡이가 돼주고 있는 건치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
회장 강정호, 수석부회장 이형석, 문화부회장 이수현, 법제부회장 배금휴, 총무부회장 노상우, 치무부회장 오지훈, 학술부회장 곽현종, 기획정책이사 홍진우, 재무이사 정윤종, 학술이사 김광유, 학술기획이사 김강우, 자재이사 박정관, 국제사업이사 지용인, 치무이사 한바다, 치무기획이사 김상용, 후생이사 서정민, 대외협력이사 공미선, 보험이사 서민교, 홍보복지이사 이동현, 편집이사 신나라, 법제이사 이홍석, 공보이사 김욱환, 정보통신이사 이석우, 보건이사 윤태균, 수석감사 김상돈, 감사 김동환, 감사 송창규, 의장 김의수, 부의장 조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