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치과계 언론 문화창달에 힘써온 건치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축하합니다’

1993년 창간 이래 다양한 기획 기사와 콘텐츠 개발을 통해 치과계 대표 언론으로 성장해 온 건치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정도(正道)를 걷는 언론’이라는 건치신문 스스로의 다짐처럼 30년이라는 긴 세월 속에서도 언제나 독자와 호흡하고 올바른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며 건강하고 유익한 치과계 언론문화 창달에 앞장서 왔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그간 건치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지나온 30년을 더욱 소중한 자양분으로 삼아 묵묵히 정도를 따라 새로운 발자취를 새겨나가길 바랍니다. 서른 살, 건치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회장 황윤숙, 부회장 박정란, 부회장 박정이, 부회장 박진희, 부회장 한지형, 총무이사 이미애, 정책이사 전기하, 법제이사 오혜승, 재무이사 김영임, 학술이사 강경희, 홍보이사 김은희, 연수이사 김민영, 국제이사 김경미, 정보통신이사 김형미, 대외협력이사 이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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