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건치신문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건치신문 창간 30주년을 오스템임플란트 임직원들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치신문은 창간 이후 지난 30년간 치과계 정론지로 치과인들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양질의 콘텐츠와 정보를 전달해 우리나라 치과시장 성장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치과계 성장을 위해 함께 호흡하고 고민해 온 건치신문 30년 발자취에 찬사를 보내며 건승을 기원합니다.
오스템임플란트 엄태관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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