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건치신문의 발전과 도약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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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건치신문의 발전과 도약을 기원합니다
  • 건치신문
  • 승인 2023.10.0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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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
(왼쪽부터) 심희준 공동대표, 김지민 공동대표
(왼쪽부터) 심희준 공동대표, 김지민 공동대표

 

건치신문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93년 창간 이래, 구강보건의료정책 이슈를 선도할 뿐만 아니라 대안언론지로서 다양한 사회 진보운동까지 다루며 활약해 왔던 건치신문의 발자취에 찬사를 보냅니다.

30년 넘게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와 보건의료진보운동을 함께해온 참의료실현 청년한의사회에게도 건치신문의 의미는 각별합니다. 연대단체인 건치의 기관지로서 함께 건강권 실현을 고민하고, 누구보다 발빠르게 청년한의사회의 활동상을 보도해주었던 건치신문의 존재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합니다.   

빛나는 건치신문의 지난 30년 역사처럼, 앞으로도 건치신문의 발전과 도약을 기원합니다.

2023년 10월 3일 
참의료실현 청년한의사회 공동대표 김지민, 심희준 드림.

 

사무국장 안중선
정책국장 이은경
조직국장 최전돈
연대사업국장 심희준
전북지역위원회 회장 김권희
영남지역위원회 회장 박재흥
대전지역위원회 회장 이선미
성평등인권위원장 김지민
학생위원장 박주석
중앙위원 정예원
감사 박용
감사 장재혁
감사 박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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