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CDC·HODEX에서도 시멘트리스 보철시스템 '호평'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 한익재)의 새로운 보철시스템 ‘DeSR Abutment’가 전시회마다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일과 5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중부권치과의사회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CDC 2023)에 이어 11일과 1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호남권치과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이하 HODEX 2023)에서도 ‘DeSR Abutment’가 참가 전시제품 중 단연 으뜸으로 꼽혔다.
지난 9월 출시된 ‘DeSR Abutment’는 출시와 동시에 시멘트리스 보철의 핵심 기술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잔존 시멘트 문제의 완벽한 해결은 물론, 시멘트리스 보철의 한계까지 극복하면서 새로운 임상트렌드로 참가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아울러 디오는 ▲VUV 임플란트 시스템 ▲DIOnavi. ▲무치악 환자를 위한 DIOnavi. Full Arch 등 디지털 솔루션 풀 라인업을 함께 선보여 전시 흥행을 견인했으며 이밖에도 현장판매 프로모션과 DeSR 제품 체험이벤트 등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디오 마케팅본부장 이창민 이사는 “신제품 ‘DeSR Abutment’는 참가하는 전시회마다 시멘트리스 보철시스템의 새로운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의 기세를 몰아 신제품이 시장에 빠르게 확대될 수 있도록 홍보마케팅 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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