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오는 2월 ‘AEEDC 2024’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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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오는 2월 ‘AEEDC 2024’ 참가
  • 이인문 기자
  • 승인 2024.01.1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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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 UV+ Abutment’ 등 시멘트리스 보철시스템 중동시장 본격 '공략'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 한익재)가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국제무역센터에서 개최되는 ‘아랍에미리트 국제치의학 컨퍼런스 및 치과기자재 전시회(이하 AEEDC 2024)’에 참가한다.

디오가 오는 2월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AEEDC 2024에 참가한다.
디오가 오는 2월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AEEDC 2024에 참가한다.

‘AEEDC 2024’ 전시회는 전 세계 155개국, 4,800여 업체가 참가하는 중동, 아프리카, 남아시아 지역 최대 규모의 치과산업전시회로, 이번 전시회에서 디오는 시멘트리스 보철시스템을 중심으로 풀디지털 솔루션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잔존 시멘트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한 ‘DIO UV+ Abutment’, 누구나 쉽고 빠르게 보철디자인이 가능한 캐드 소프트웨어 ‘DIO ECO CAD’,  디지털 보철제작에 최적화된 3D 프린터 ‘DIO PROBO Z’ 등 시멘트리스 보철시스템 기술의 정점을 중동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외에도 디지털 임플란트가이드 시스템 ‘디오나비(DIOnavi.)’를 비롯, 무치악 환자를 위한 솔루션 ‘디오나비 풀아치(DIOnavi. Full Arch)’, 세계 최초 초단위 광활성화 표면처리시스템 ‘디오 VUV 임플란트’ 등 진단부터 치료까지 모든 진료과정에 디지털을 적용한 디지털 솔루션 풀라인업으로 참가자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디오 마케팅본부 이창민 이사는 “중동시장에서 처음 선보이는 시멘트리스 보철시스템에 대한 딜러들의 문의가 벌써부터 이어지고 있다”며 “전세계가 주목하는 전시회인 만큼 이번 참여를 통해 글로벌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선도하는 디오임플란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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