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환경에 최적화된 촬영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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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환경에 최적화된 촬영 솔루션”
  • 이인문 기자
  • 승인 2024.03.1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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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vis C500 Camera, 개원가부터 대학병원까지 ‘각광’
교차감염 예방 등 다양한 진료 환경에도 적용 ‘가능’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대표 진료등 ‘Luvis C500 Camera’가 풀 HD급 촬영기능으로 생생한 진료기록이 가능해 개원가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Luvis C500 Camera
Luvis C500 Camera

‘Luvis C500 Camera’는 Full HD 카메라를 탑재, 모든 진료과정을 고화질로 촬영이 가능해 다양한 임상자료 수집이 가능하다. 게다가 탈부착이 가능한 레진커버를 통해 레진 조기경화를 예방하고 리모트 컨트롤을 사용해 편리하게 조도 및 밝기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움직임을 감지하는 근접센서가 탑재돼 있어 ON/OFF가 가능하고 불필요한 접촉을 줄이기 때문에 교차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높은 연색성을 지원하기 때문에 색 왜곡을 줄였으며 16x9cm 타원형 패턴 사이즈를 제공한다. 더불어 3,000 lux에서 50,000 lux까지 조도값 조절이 자유롭고 3단계(4,000K, 4,500K, 5,000K)로 색온도 조절도 가능하다. 

덴티스는 “Luvis C500 Camera는 FHD 카메라 탑재로 별도 장비 없이 임상 데이터를 획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용 편리성이 높아 개원가는 물론 유수의 대학병원에서도 호평 일색인 제품”이라며 “출시 예정인 프리미엄 촬영 솔루션 ‘Luvis S300 Camera’ 모델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진료 및 수술등 LED ‘Luvis’는 덴티스의 국내 유일 의료용 LED 광학연구소의 독자개발 원천기술과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공장에서 까다로운 품질관리를 거쳐 생산되고 있다. 10여 년이 넘게 뛰어난 제품력을 바탕으로 현재 국내 덴탈&메디칼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Luvis'는 전 세계 80개국으로 활발하게 수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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