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부터 시작된 구강보건팀 해체 철회를 촉구하는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이하 건치)의 1인시위가 오늘(30일)도 이어졌다.
1인시위 7일째인 오늘은 건치 전임 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대한산업구강보건원 김광수 이사장이 시위자로 나서 오전 8시부터 1시간동안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구강보건팀 해체'의 부당함을 알렸다.
한편, 건치는 다음주에도 1인시위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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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부터 시작된 구강보건팀 해체 철회를 촉구하는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이하 건치)의 1인시위가 오늘(30일)도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