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보건팀 해체 철회' 1인시위 12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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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보건팀 해체 철회' 1인시위 12일째
  • 강민홍 기자
  • 승인 2007.04.06 00: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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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치 중앙 전양호 사업부장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이하 건치)의 '구강보건팀 해체 철회'를 촉구하는 1인시위가 오늘(6일)로 12일째를 맞았다.

오늘은 전양호 사업부장(관악구 민트치과)이 1인 시위자로 나서 "구강보건증진의 성과를 보장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할 것"을 복지부에 촉구해 나섰다.

한편, 구강보건팀 해체를 포함한 복지부의 일부 직제개편이 4월말 경에나 최종 결정날 것으로 전망되며, 건치의 1인시위는 다음주에도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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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6 14:49:20
고생많은 사업국원이자 정책팀장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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