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치 중앙 전양호 사업부장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이하 건치)의 '구강보건팀 해체 철회'를 촉구하는 1인시위가 오늘(6일)로 12일째를 맞았다.
오늘은 전양호 사업부장(관악구 민트치과)이 1인 시위자로 나서 "구강보건증진의 성과를 보장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할 것"을 복지부에 촉구해 나섰다.한편, 구강보건팀 해체를 포함한 복지부의 일부 직제개편이 4월말 경에나 최종 결정날 것으로 전망되며, 건치의 1인시위는 다음주에도 계속 된다.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