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째 접어든 ‘구강보건팀 해체 철회 1인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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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째 접어든 ‘구강보건팀 해체 철회 1인시위’
  • 김경숙
  • 승인 2007.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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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건치 김용진 집행위원장 1인 시위 주자로 나서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공동대표 조기종 신이철 곽정민 박상태 이하 건치)가 지난달 22일 돌입한 ‘구강보건팀 해체 철회 1인 시위’가 오늘(9일)로 13일째를 맞이했다.

▲ 건치 김용진 집행위원장

오늘은 건치 김용진 집행위원장이 오전 8시부터 1시간 동안 과천정부종합청사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며 “국민 구강건강을 위협하는 구강보건팀 해체 논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

특히 지난 주말에는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이 전격 사의를 표명하고 나서, 구강보건팀 관련 주무장관의 이같은 행보가 구강보건팀 존폐 문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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