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개소식…‘치협과의 공조·협력 강화’ 계기
대한여자치과의사회(회장 김경선 이하 대여치)가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회관 내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대여치는 치협 회관 3층 309호에 사무국을 마련하고, 오는 20일 오전 9시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 날 개소식에서 대여치는 현판식을 한 후 간단한 다과회를 열어 새 둥지 마련을 자축하는 시간을 갖는다.
대여치 김경선 회장은 “회관 내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것을 계기로 대여치는 치협과의 유대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공조와 협력을 통해 치계 발전에 기여하는 역량이 되도록 할 것”이라면서 “한 발자국씩 발전해 가는 대여치의 모습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