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신협, 'Ultra CO2 레이저' 공동구매 나서
상태바
서치신협, 'Ultra CO2 레이저' 공동구매 나서
  • 강민홍 기자
  • 승인 2007.07.24 16: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개 지역으로 나눠 '치과용 Ultra CO2 레이저 세미나' 개최

서울시치과의사신용협동조합(이사장 이경수 이하 서치신협)이 조합원을 6개 지역으로 나누어 '치과용 Ultra CO2 레이저 세미나'를 개최한다.

서치신협은 지난 20일 서치신협 4층 대회의실에서 강서와 양천, 영등포, 금천, 구로, 동작, 관악구 조합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첫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24일에는 종로와 중구, 서대문, 은평, 용산, 마포구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또한 서치신협은 오는 26일에는 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광진과 성동, 중랑, 동대문, 성북, 강북, 도봉, 노원구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열게 되며, 다음달 16일에는 서초구치과의사회관에서 세미나를 열게 된다.

아울러 다음달 23일에는 강남구치과의사회관에서 강남구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며, 다음달 30일 송파구여성문화회관에서 송파, 강동구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마지막 세미나를 갖게 된다.

지난 20일 열린 첫 '치과용 Ultra CO2 레이저 세미나'에서는 지성원 원장이 연자로 나서 '레이저란 무엇인가'에서부터 레이저의 종류, CO2 레이저의 적용 증례 등을 제시해 좋은 호응을 얻었으며, 실습을 진행키도 했다.

한편 서치신협은 지난달 7일 열린 정기이사회에서 '치과용 Ultra CO2 레이저' 공동구매를 승인, 덴탈레이저와 업무제휴를 맺고 본격적인 판매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