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제주 원데이코스 ‘악천후 속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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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제주 원데이코스 ‘악천후 속 성황’
  • 이현정 기자
  • 승인 2007.09.2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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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네스, 지난 16일 제주지역 스탭 강좌 개최

 

(주)휴네스(대표이사 윤홍철)가 지난 16일 제주시 치과의사회 회관에서 ‘제주 스탭을 위한 임플란트 One-day 코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제주 One-day 코스는 태풍으로 인한 기상 악화에도 불구하고, 신청자 대부분이 참석하는 열기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제주지역 스탭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진행된 이번 코스에서는 윤홍철 대표이사가 ‘임플란트와 임플란트 코디네이터의 중요성’, ‘임플란트 수술법’, ‘상악동 거상술 및 골이식’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나, 태풍에 의한 정전 사태로 강의가 중단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휴네스 측은 “강연 중단으로 참석자들에게 더 많은 지식을 전달해 드리지 못한 점을 진심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미처 마무리하지 못한 강연은 추후 세미나 재개최 또는 교육 동영상으로 보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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