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연대회의가 지난 10일 입법 예고된 경제특구법 개정안의 철회 및 완전 폐지를 위한 릴레이 1인시위를 지난 20일부터 국회 앞에서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3일 건치 정성훈 공동대표의 모습.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홍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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