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전문지기자협, '내달 21일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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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전문지기자협, '내달 21일 송년회'
  • 강민홍 기자
  • 승인 2007.11.2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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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집행부, 초도이사회 갖고 이사진 확정

치과전문지기자협의회(회장 김지현 이하 기자협) 5대 집행부가 지난 23일 신촌 부근 식당에서 1차 정기이사회를 갖고, 이사진을 확정했다.

신임 이사진으로는 총무위원회에 세리나리뷰 이준호 기자, 월간개원 조미희 기자가 각각 정, 부이사로 선임됐으며, 홍보위원회에는 월간치재 백주현 기자, 건치신문 박은아 기자가 이사로 선임됐다.

학술위원회에는 세미나리뷰 신종학 기자와 치학신문 안성욱 기자가, 정보통신위원회에는 덴포라인 장동일 기자, 치과신문 엄태원 기자가 각각 정·부이사로 선임됐다.

이 밖에도 이날 이사회에서는 지난 8월 5차 정기총회 때 제작된 회원수첩 배포 역할 분담 논의가 진행됐으며, 다음달 21일 종로 부근에서 송년회를 갖기로 했다.

또한 기자협은 내년 4월 중순경 체육대회 및 워크샵을 갖기로 잠정 합의하고, 구체적 일정 등을 학술위원회에 위임했으며, 지난 5차 정기총회에서 '회비 2년이상 미납자 회원자격 상실' 정관개정이 이뤄짐에 따라 일부 미납자의 회비 납부가 회기 내에(2008년 8월) 이뤄질 수 있도록 강제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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