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건치 '미래를 향한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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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건치 '미래를 향한 비상'
  • 이현정 기자
  • 승인 2007.12.0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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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사진으로 보는 건치 제20차 정기총회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가 지난 1일 가산동 건치강당에서 제20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 시대 건치의 새로운 상 정립'을 다짐하고 나섰다.

이 날 총회는 건치 전·현직, 지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20주년을 앞둔 건치의 임무와 역할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건치 공동대표진.  (사진 좌부터) 송필경, 박상태, 곽정민, 신이철 공동대표 순.
▲ 건치 각 지부를 이끌고 있는 지부 대표단. 광주전남 정성국 대표, 대구경북 최봉주 사무국장, 서울경기 정달현 회장, 인천 고영훈·박성표 공동회장, 전북 이성오 회원, 부산경남 이수근 상임대표 순(사진 좌부터)

▲ 새롭게 구성된 건치 제20기 중앙집행위원인 김의동 집행위원장, 이선장 사무국장, 김형성 사업국장, 김철신 정책국장과 산하단체 남북특위 이상복 위원장, 건치신문 문세기 편집장 순.(좌부터)
▲ 총회 행사 뒤에 이어진 즐거운 뒷풀이. 많은 대화가 오고간 뒷풀이는 강당에서의 1차만 새벽 1시까지 이어졌다.
▲ 올해 건치 서경지부 임원으로 새롭게 발탁된 손현아 회원(전남 93). 가수 겸 치과의사로 잘 알려진 손현아 회원의 활동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건치 중앙 간사로 일해 온 김찬우 간사(사진 좌)가 총회를 끝으로 건치와 아쉬운 작별을 하게 됐다. 또한 3년간 집행위원장을 역임하며 건치 살림을 도맡아 온 김용진 집행위원장(우)은 직책에서 물러나긴 하지만 정책연구회 회장과 건치신문 편집위원,2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 등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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