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치 서경지부 ‘20일 임원 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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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치 서경지부 ‘20일 임원 워크샵’
  • 박은아 기자
  • 승인 2008.01.1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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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금사업·차상위층 어린이 예방사업 등 2008년도 주요 사업계획 논의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 의사회 서울경기지부(회장 정달현 이하 서경지부)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가산동 건치 사무실에서 20기 임원단 워크샵을 개최한다.

이날 위크샵에서는 ‘Salon de 서경’을 모토로 한 문화사업 및 회원들간 소통 문제 등 서경지부가 핵심과제로 지정한 사안들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마련되고, 장애인 치과진료사업·폐금사업·차상위계층 어린이 예방사업 등 서경지부의 2008년도 주요사업 계획안이 수립될 예정이다.

정달현 회장은 “올해 서경지부 임원들은 각자의 색깔이 분명하고 다양한 가치와 지향점을 가진 사람들”이라며 “20기 임원들과 함께 기존 개원가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사회 밖으로 눈을 돌려 보다 역동적이고 참여적인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경지부는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7일 오후 8시 홍대 클럽 ‘打’에서 ‘화끈한 동창회’를 개최, 전·현직 임원들을 초청해 대동의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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