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기 신임집행부, 30일 '서치와 상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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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기 신임집행부, 30일 '서치와 상견례'
  • 강민홍 기자
  • 승인 2008.01.1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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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임원·구회장 연석회의…회원 배가운동 시동

▲ 김종환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치과기공사회(회장 김종환 이하 서치기) 25대 신임집행부가 지난 14일 오후 7시 본회 회의실에서 첫 임원 및 구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회원 배가운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서치기는 우선 미입회 회원 및 미입회 치과기공소를 파악하고, 이후 구회장 주도로 회원 배가운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오는 3월 30일 63빌딩에서 열리는 '2008년 종합학술대회' 연자 섭외 시 회원의 의무를 다하지 아니한 자는 배제시키는 등 각종 강사 섭외 시 불이익을 주는 방안을 중앙회에 건의키로 했다.

아울러 이날 연석회의에서는 '종합학술대회'를 예전에는 대한치과기재협회와 공동으로 추진했으나, 올해부터는 단독으로 개최키로 했으며, 회비자동이체 회원에 한해 등록비의 일정액을 감면해 주기로 했다.

한편, 서치기는 오는 30일 오후 7시 엠버서더호텔에서 서울시치과의사회와 상견례를 갖기로 했으며, 다음달 16∼17일 양일간 '임원 및 구회장 연수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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