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락 원장까지…치과의사 6명 총선 출사표
상태바
임성락 원장까지…치과의사 6명 총선 출사표
  • 박은아 기자
  • 승인 2008.03.27 14:29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6일 후보등록 마감…지역구 5명·비례대표 1명 오늘부터 선거운동 돌입

 

▲ 임성락 원장
현직 치과의사 임성락 원장이 18대 총선에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26일 후보자 등록이 마감된 결과 임성락 원장은 서울 중랑갑에서 통합민주당 후보로 등록했으며 오늘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임성락 원장은 1989년 전남 치대를 졸업했으며 현재 중랑구 신내동에서 다솜치과를 운영하고 있다.

이로써 이번 18대 총선에 출마하는 치과의사 출신 후보는 총 6명으로 서울 중랑갑에 임성락(민주당), 경기 안산 상록갑에 김영환(무소속), 경기 김포에 김창집(민주당), 전북 고창부안에 김춘진(민주당), 대구 중구남구에 이재용(무소속) 등 5명이 지역구에 출마하며 전현희 변호사는 통합민주당 비례대표 기호 7번을 배정받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2008-03-28 14:15:45
강화에 공을 그리 들이시더니.....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