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 등 5개 대학 150명 신설
2005년도 치위생과 정원이 210명 중원들 전망이다.
지난 7일 발표된 '2005년도 치위생과 정원 증원 결과'에 따르면, 기존 3개 대학 60명이 증원되며, 5개 대학에서 치위생과가 신설돼 150명을 모집하게 된다.
정원을 증원하는 대학을 보면, 삼육간호보건대학과 한양여자대학이 각각 15명, 강릉영동대학이 30명을 증원하게 된다.
또한 대구과학대와 전북과학대, 순천청암대, 경인여자대, 신흥대에서 치위생과를 신설해, 각각 30명의 학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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