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평화의료연대 진료단을 맞이하는 따이선현 중학생들. 그들은 늘 해맑고 장난기 가득한 웃음으로 진료단을 환대했다.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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