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부산치, ‘간호법 저지 400만 규탄대회’ 참여 부산치, ‘간호법 저지 400만 규탄대회’ 참여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김기원 이하 부산치)가 지난 3일과 11일 부산 서면에서 열린 ‘간호법·의료인 면허취소법 저지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 규탄대회’에 참여했다.부산치 양동국 총무이사의 사회로 열린 11일 제2차 규탄대회에는 부치 김기원 회장과 부산광역시의사회 김태진 회장,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부산시회 주춘희 회장,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회 부산지회 장삼진 회장, 대한임상병리사협회 부산지회 황원주 회장, 대한방사선사협회 부산지회 윤주호 회장,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부산지회 임미숙 회장, 대한응급구조사회 부산지회 김성주 회장, 한 덴탈패밀리 | 이인문 기자 | 2023-05-17 13:21 “비급여 수가 공개…병원 통제 수단일 뿐” “비급여 수가 공개…병원 통제 수단일 뿐”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한상욱)는 보건복지부 비급여 진료비 자료제출 의무화 고시에 반대하며, 부산광역시의사회(회장 김태진), 부산광역시한의사회(회장 이학철)와 함께 지난 28일 오후 7시 부산광역시의사회관에서 『국민 건강 위협하는 비급여 진료비 강제 공개 즉각 중단』 제하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국민 알권리 보장이란 명목으로 비급여 진료비를 강제 공개하는 것은 의료기관에 대한 정부의 관리 통제가 목적”이라며 “숭고한 의료행위를 폄하‧왜곡해 결국 국민과 의료인 간의 불신을 조장하는 졸속 정책”이라고 비판했다.또 덴탈패밀리 | 안은선 기자 | 2021-04-30 15:4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