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여성·젊은 치의 회무 참여 길 열렸다 여성·젊은 치의 회무 참여 길 열렸다 이어 정관개정안이 논의됐는데, 이번 총회에는 집행부 상정안 포함 9개의 정관개정안이 상정됐다. 정관개정 토론에 앞서 정관개정심의분과위원장인 권태호 대의원이 간단한 상정안들에 대한 검토결과를 발표했다.여성·젊은 치의 회무참여 길 열렸다집행부가 상정한 정관개정안은 먼저 “각 지부의 장 1명과 총무 1명을 포함해 총 201명으로 한다&rd 치협 시도지부 총회 | 강민홍, 윤은미 기자 | 2012-04-28 17:0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