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치과계 미래 논하는 ‘담론의 장’ 연다 치과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모여 치과계의 주요 사안을 살피는 논의의 장이 펼쳐진다.이상훈-장영준 개혁캠프가 내달 6일 오후 7시 30분 서울성모병원 의과대학 106호 강의실에서 ‘치과계 Opinion Leader 초청 개혁정책 대토론회’를 진행한다.이번 토론회에서는 치과계의 핵심현안으로 꼽히는 ▲1인1개소법 ▲치과전문의제 ▲SIDEX 등 학술대회 개혁안 ▲회비문제 ▲대의원총회 등과 관련된 개혁 담론을 공론화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초청 패널로는 서울시치과의사회 강현구 부회장과 수원시치과의사회 김성철 전 회장,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정책 | 이상미 기자 | 2017-01-23 17:28 이상훈‧장영준 '대의원제 민주화' 본격추진 이상훈‧장영준 '대의원제 민주화' 본격추진 이상훈‧장영준 개혁캠프가 지난 16일 토즈 강남역점에서 ‘참.좋.소 공약 1차 토크콘서트’를 개최하고, 회원 의견이 반영된 공약을 만들기 위한 정책 공론화의 장을 열었다.참고로 ‘참.좋.소’ 공약은 개혁캠프가 주요 공약 방향으로 제시한 ▲참여형 회무 ▲좋은 개원 환경 만들기 회무 ▲소통형 회무의 앞 글자를 딴 것. 참여대상 확대를 통한 회무 민주화를 이루겠다는 의지가 담긴 개혁캠프의 캐치프레이즈다.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경기도치과의사회 김재성‧문필성 부회장을 비롯해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회(이하 대공치협) 민병규 2017 치과계 선거 | 이상미 기자 | 2017-01-17 18:00 간협, 치협과 함께 29일 ‘촛불 밝힌다’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옥수 이하 간협)가 원격의료도입 저지 및 의·정합의 철회를 촉구하는 대규모 촛불집회를 추진한다.대한치과의사협회와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까지 총 4개 보건의료단체가 동참하는 이번 집회는 오는 29일 오후 7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DDP)에서 열리며, 약 1만여 명의 전국 간호사와 간호대학생이 참여할 것으로 예정됐다.간협 관계자는 “원격의료는 비용 대비 효율성이 불분명한데다 의료사고 발생시 책임소재마저 불명확하다”면서 “복지부가 주장하는 PC나 핸드폰을 이용한 의료접근성 제고는 보건복지/사회 | 윤은미 기자 | 2014-04-16 15: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