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보다 많은 이익을 위해 다른 동료가 죽던말던 상관하지 않고 국민들의 건강을 해치던지 말던지 이런 생각으로 살면 행복한가? 결국은 자기가 쌓은 업이 윤회되어 자기 자신과 가족에게 돌아간다는 사실을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터이나 그 시간동안 얼마나 많은 동료와 국민이 피해를 봐야 하는지 ㅉㅉ
자기 병원 있으면 교정 메뚜기 진료 뛰는 교레기도 하나 이번에 걸렸던데, 어떻게 본인이 1인1개소법 위반하고 있으면서 1인1개소법 사수 시위에 나서는 파렴치한 짓을 할 수 있죠? 전체 치의 앞에서 공개 사과해야될 일 아닌가요? 그 사람 하나 때문에 1인1개소 사수 시위의 의미 전체가 폄하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