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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건치, 신임회장에 ‘신희재 원장’ 선출감사에 배석기·이충엽 원장 선출 등 임원개선
신수경 기자 | 승인 2017.11.24 18:05
2018년 힘찬 출발을 위해 화이팅!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울산지부(회장 배석기 이하 울산건치)는 지난 21일 울산광역시 치과의사회 세미나실에서 2017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에 신희재 원장을, 감사에 배석기·이충엽 원장을 선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회원 28명 중 13명의 참석과 9명의 위임으로 성원됐으며 회무보고・재정보고・감사보고를 통과시켰다.

신희재 신임회장은 첫 업무로 그간 10년 동안 울산건치의 회장을 역임했던 회원들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전임 회장단 감사패 전달, 대표로 김병규 회원 전달 받아

신 신임회장은 “울산건치의 발전은 걸어온 역사를 돌아보면 알 수 있는 듯이 회원들의 열정적인 참여가 가장 기본이었다”며 “앞으로도 열과 성을 다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기를 마친 배석기 전 회장은 “시원섭섭하다”면서 “지난 2년간, 울산건치의 20년 역사의 한 부분을 채워나가고 함께 만들기 위해 뛰어 준 운영위원들과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아울러 배 전 회장은 “임기 중 탄핵정국에서 울산과 부산, 서울에서 회원들과 함께 촛불광장에서 ‘이게 나라냐’를 목터지게 외치며 역사에 일조한 자부심은 오래 남을 것”이라며 “앞으로 10년 후 울산건치의 30주년을 내다보는 데 한사람의 회원으로서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전임 집행부 인사

장애인치과진료센터 건립, 지방선거 공약으로 만든다!

회무보고에 나선 박영규 홍보부장은 건치 회원 대상 대화방 운영, 대통령 선거와 울산 촛불 집회 등에서 건치의 입장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했음을 보고하고 ‘이주노동자 진료 참여자간 소통공간 활성화'를 위한 회원들의 의견을 구했다. 

참고로 감사보고에서도 홍보부의 활약은 목표 대비 100% 달성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김병재 구강보건부장은 ▲남구보건소 장애인 진료사업의 종료 ▲연대기금 진료사업 ▲울산건강연대 사업 ▲울산시 장애인치과진료센터 건립 추진 사업 ▲상수도불소농도조정사업 ▲아동주치의제에 대해 보고했다.

2000년 8월부터 울산건치의 주도적인 역할로 시작된 남구보건소 장애인진료사업은 보건소 자체에서 치과의사를 고용키로 해, 2017년 6월부로 사업이 종료됐다고 사업부는 전했다.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울산지부 2017년 정기총회 회무보고

또한 울산건치는 작년과 동일하게 진행한 연대기금 진료사업으로 해고노동자 등 총 19명에게 치과 검진 및 진료를 제공해 900만 원 가량을 재능기부 형식으로 부담했으며 내년에도 이와 비슷한 수준에서 진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특히 울산건치는 장애인치과진료센터 건립이 내년도 주력사업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지역시민사회단체와 공동으로, 2018년도 지방선거에서 각 정당 후보들이 공약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공세적 노력을 펼쳐갈 예정이다. 

지난 몇 년 동안 울산건치가 심혈을 기울여 추진한 ‘아동주치의제’는 울산시와 해당 구에서 예산을 책정해 울산 전 지역에서 지역아동센터 진료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이주노동자 진료팀은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간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몇차례 협의를 진행했다면서, 그 결과 치과의사 1인에 치과위생사 2인 체제에서 치과의사 1인과 치과위생사 1인 체제로 전환하게 됐다고 보고했다. 

 

신수경 기자  bbparan@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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