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상황을 지켜보았는가? 그게 궁금하다 똑 같이 보고도 다르게 이야기 하는 깊이도 모르면서 이야기 하는 그거 말하는가? 진실을 오보경회장이 말해야 한다. 본인을 뽑을 대의원을 정해 놓았다는 거로 판단되는 저 정황들 핵심을 빗나가는 이야기들 하지마라 이사실이 밝혀졌는데도 인정하지 않는 서울시치과위생사회 / 그들만의 리그 이제 안녕이다~~
서울시치과위생사회의 변명은 어디까지인가? 당당하게 사퇴하는게 맞는 거 아닌가? 무슨 미련이 남은건 가? 행정미숙이 그렇게 당당해? 정말 자신의 오점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람. 사퇴가 답일텐테 서울시 회원을 무시하는 건가 참을 수 없다 .
서울시 치과위생사회는 각성하라!
상황을 지켜본 사람으로 개인적으로 어떤 이유에서인지 유독서울시에만 엄중한잣대
와 공격성 글들이 올라오는 부부분이
더 이상하고 의혹이 생기죠? 저만그런가요? 모든 시도회 회장임원들은 직업이 아니라 봉사와 기여의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고정도의 사안을 키워 봉사하는 여러 임원들의 열정에 상처 주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