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현대 품은 '양림동 문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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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현대 품은 '양림동 문화마을'
  • 정선화 기자
  • 승인 2018.05.2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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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치, 5·18민주화운동 기념 양림동 문화마을 살펴봐…근대 흐름과 현대의 변화 공존해
양림교회 뒤뜰에서.
아빠와 함께 구경 중.
회원들이 양림동 입구에서 근대문화해설사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양림마을 이야기관에서.
이장우 가옥.
양림동 안에는 주민들이 힘을 모아 꾸민 펭귄마을이 있다.
양림동에서 만난 소녀상.
펭귄마을의 벽면에는 여러 작품이 붙어있다.
갖가지 골동품으로 꾸며진 펭귄마을.
펭귄마을 초입 벽화.
이장우 고택 앞에서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공동대표 김기현 홍수연 이하 건치)가 올해도 광주를 찾아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기렸다.

건치 광주·전남지부 주최로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건치 서울·경기지부, 울산지부, 대구·경북지부, 부산·경남지부, 전북지부 대표를 비롯해 약 30여 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행사 둘째 날인 20일에는 양림동 문화마을을 방문해 근대 고택 및 선교사들의 흔적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이 양림동 입구에서 근대문화해설사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양림마을 이야기관에서.
이장우 가옥 앞에서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이장우 가옥.
아빠와 함께 구경 중.
양림교회 뒤뜰에서.
양림동 안에는 주민들이 힘을 모아 꾸민 펭귄마을이 있다.
갖가지 골동품으로 꾸며진 펭귄마을.
펭귄마을의 벽면에는 여러 작품이 붙어있다.
양림동에서 만난 소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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