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치, 5·18민주화운동 기념 양림동 문화마을 살펴봐…근대 흐름과 현대의 변화 공존해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공동대표 김기현 홍수연 이하 건치)가 올해도 광주를 찾아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기렸다.
건치 광주·전남지부 주최로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건치 서울·경기지부, 울산지부, 대구·경북지부, 부산·경남지부, 전북지부 대표를 비롯해 약 30여 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행사 둘째 날인 20일에는 양림동 문화마을을 방문해 근대 고택 및 선교사들의 흔적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Tag
#N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