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2막을 기대하는 마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빵빵한 노후가 준비되어 있으니 무슨 욕심을 더하랴.
본문의 말씀처럼
물 흐르듯 몸의 모든 힘을 빼고 일탈이 시작된다는 건 놀라운 선물입니다.
이쯤해서는 나 스스로 규범,율법,민법과 형법을 만들 수 있어야 한다는 걸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동안의 내 철학과 신념에 자신있다면 말이죠.
"이쯤해서는 나 스스로 규범,율법,민법과 형법을 만들 수 있어야 한다는 걸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말도 예가 바르지 못하면 받아들이기 힘든 법이다.
하물며 불특정 다수 중 누군가가 이렇게 말했다면 짜증 만땅이다.
넌 누군데 훈계쪼냐?
더군다나 기득권의 최정상에서 퇴임하시는, 누구에게나 다 인정된 분께.
대략보니 장사치 같은데 네가 그런 말 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냐?
빵빵한 노후가 준비되어 있으니 무슨 욕심을 더하랴.
본문의 말씀처럼
물 흐르듯 몸의 모든 힘을 빼고 일탈이 시작된다는 건 놀라운 선물입니다.
이쯤해서는 나 스스로 규범,율법,민법과 형법을 만들 수 있어야 한다는 걸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동안의 내 철학과 신념에 자신있다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