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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보건전담부서 설치 이후 과제 논의건치, 신동근 의원과 면담…아동치과주치의제 전국 확대 등 보편적 구강 보건 정책 제안
안은선 기자 | 승인 2018.08.09 17:59
건치가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의원을 만나 구강보건 관련 정책을 제안했다.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이하 건치)가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위원을 만나 구강보건 관련 정책을 제안했다.

이날 면담에는 건치 홍수연 공동대표를 비롯해 김형성 사업국장, 남북구강보건협력특별위원회 박남용 위원장, 건치 구강보건정책연구회 전양호 회장, 류재인 회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건치가 제안한 정책에는 향후 보건복지부 내 구강보건전담부서 설치를 염두에 둔 내용이 담겼다.

주요 내용으로는 ▲치과주치의사업 확대 ▲불소 이용인구 현황 파악 및 개선방안 마련 ▲설탕섭취 제한 대책 마련 ▲장애인 건강주치의 제도 및 촉탁의 범위 확대 ▲1인1개소법 강화 ▲치과의료전달체계 개선 등이다.

특히 건치는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여러 후보들이 공약한 '아동·청소년치과주치의사업'이 올해 말부터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경기도 등에서 시행되는 점을 짚으면서 이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시행 하는 데 힘을 실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보편적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아동 설탕섭취 제한 대책',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 강화를 위한 개선방안 마련 등을 피력키도 했다.

이에 신동근 의원은 "전담부서의 부활과 동시에 이를 견인할 드라이브가 필요하다“면서 ”실생활에 와 닿는 구강보건 정책 제안은 물론 , 보건의료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정책으로 만들어 나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안은선 기자  gleam0604@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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