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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기공실이 있는 ‘생협치과히로시마’[포토] 건치‧한국 보건의료인 대표단, 히로시마 생협치과 견학
안은선 기자 | 승인 2018.08.31 01:08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이하 건치)는 전일본민주의료기관연합회(이하 민의련)의 초청으로 지난 4일붙 7일까지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2018 원수폭금지세계대회’에 참가했다.

일정 중 8월 5일에는 민의련 소속 히로시마 중앙보건생활협동조합 생협치과히로시마를 견학했다.

‘생협치과히로시마(원장 이마가와 히로토시)’는 ‘환자 입장에서 친절하고 정중한 치과치료’를 모토로 하고 있으며, 생협 치과 답게 환자와 조합원의 목소리가 치과운영에 반영되도록 하고 있다. 생협치과히로시마에는 치과의사 6명, 파트타임을 포함해 치과위생사 12명, 치과기공사 3명, 사무국 2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유닛체어는 15대다.

치주‧예방진료를 우선하고 있으며, 일반 진료, 소아치과, 교정치과진료도 시행하고 있다. 하루 평균 내원 환자 수는 90명 ~ 100명이다. 재택왕진치과진료 1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루 동안 6 ~ 8건 정도의 진료를 시행한다고 한다.

재밌는 것은 본원 홈페이지에 치과진료비를 공개해 놓은 점이다. 일본은 혼합진료가 금지돼 있어 보험진료 항목과 비급여 진료 항목을 나눠 진료비를 게재했다.

특히 ‘생협치과히로시마’에서는 재택왕진진료 장비를 볼 수 있었으며, 기공실 전면이 유리로 돼 있어 내부를 볼 수 있도록 해 놓았다. 그 이유에 대해 이마가와 원장은 “일본에서는 병‧의원 내에 전속 기공사가 있다는 게 환자들에게 상당한 믿음을 주기 때문”이라며 “환자 자신이

'생협치과히로시마' 안내 데스크

치료 받는 곳에서 자신이 쓸 기공물 제작과정을 보기 원한다”고 설명했다.

'생협치과히로시마'에서 체어와 기구를 살펴보고 있다.
바깥에서도 내부가 훤히 보이도록 설계된 기공실
재택왕진진료를 나갈 때 사용하는 렌트켄 장비
재택왕진 진료에서 사용하는 장비를 시착해 보이는 이마가와 원장(왼쪽)
히로시마 생협 병원 앞에서
히로시마 생협 병원 앞에 피폭 당시 참상을 기록한 비가 세워져 있다.

 

안은선 기자  gleam0604@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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