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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관내 의약단체장에 치과주치의 소개16일 간담회서 사업 설명회 가져…예방중심 사업 내용에 보편화 필요성 대두
윤은미 | 승인 2019.10.17 17:49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유성 이하 경치)가 주관하는 경기도의약단체장간담회가 지난 16일 관내 한 음식점에서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치 최유성 회장을 비롯해 경기도의사회 이동욱 회장, 경기도한의사회 윤성찬 회장, 경기도약사회 박영달 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 진종오 본부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원지원 김정삼 지원장, 의정부지원 남영순 지원장, 경기도청 보건건강국 윤덕희 보건의료정책과장이 참석했다. 이외에도 경치에서는 이형주·김영훈 부회장, 박인오 치무이사, 이선장·이미연 정책연구이사가 동석했으며, 공단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경기도치과의사회 주관으로 지난 16일 경기도의약단체장간담회가 열렸다.

관내 단체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의료계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이날 간담회에서는 올해부터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 시행된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에 대한 설명회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선장 정책연구이사는 추진배경과 경과, 사업의 특징, 현황, 경치의 노력과 활동, 운영 내용, 참여 실적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치과주치의사업의 예방중심 활동에 긍정적인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앞으로 보건의료정책의 일환으로 보편화 될 수 있어야 한다는 데도 의견을 같이했다.

최유성 회장은 “함께 모여 의견을 나누면서 더 친해진 것 같아 기쁘다”면서 “진정성 있는 이 시간을 통해 경기도가 우리나라 전체 보건의료계의 발전을 선도하길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경기도의약단체장간담회는 7월과 12월을 제외하고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개최되고 있으며, 5개 의약단체가 순차적으로 주관하고 있다.

윤은미  yem@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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