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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작 『골든타임』 ... "구도와 읽힘성 모두 좋아"구보헙, 27일 '2019 구강보건 작품 공모전' 시상식... UCC 등 2개 부문 총 254 작품 출품
이인문 기자 | 승인 2019.10.31 12:12

대한구강보건협회(회장 정문환 이하 구보협)가 지난 27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2019 구강보건 작품 공모전' 시상식을 거행했다.

UCC 및 애니메이션, 사진 등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UCC 및 애니메이션 141 작품, 사진 113 작품 등 총 254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통합대상 1팀, 단체상 1팀, UCC 및 애니메이션 부문 13작품, 사진 부문 13작품이 최종 입선됐다.

응모작 심사는 전문성을 기하기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콘텐츠의 완성도, 실용화 가능성, 창의성 등 여러 각도에서 수상작 선정에 신중을 기했다.

방송인 송필근(KBS 27기 공채 개그맨)과 구보협 장원종 부회장 등 전문성을 갖춘 심사단을 구성, 지난 4일 1차 심사를 진행해 수상 후보작을 선정했으며, 이후 선정된 후보작을 중심으로 구보협 임원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 순위를 결정하는 최종 심사를 완료했다.

이번 공모전의 홍보위원장을 맡은 장원종 부회장은 “오늘날은 일상이 모두 콘텐츠가 되는 세상”이라며 “한계를 해제하고 마음껏 상상한 나의 공상이 누군가의 상상력을 조금이라도 충족시켰다면 바랄 것이 없을 것이다. 자신의 작품세계를 더욱 깊고 넓게 만든 작품 출품에 감사드리며 최고의 찬사를 돌려드리고 싶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공모전 대상작은 사진 부문의 『골든타임』(단국대 치위생학과 김민하)이 수상했다.

대상작 『골든타임』 (=구보협 제공)

『골든타임』은 구도와 내용, 메시지, 읽힘성 등이 좋은 작품으로 위험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는 골든타임이 매우 중요하듯이 구강병 발생 가능성에 노출된 국민들의 구강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적절한 시기에 구강보건용품(치실)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잘 전달해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단체상은 가장 많은 작품을 출품한 단국치대에서 수상했으며, 이밖에 UCC∙애니메이션 부문 금상은 『튼튼이 마크가  뭐야??(방송정보국제교육원 이희준)』 사진 부문 금상은 『건강한 내일을 위한 오늘의 구강습관 모으기(연세대 치위생학과 이소영)』이 차지했다. 

한편 구보협 조자원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서 구보협 정문환 회장은 인사를 통해 “구강보건 작품 공모전은 국민의 구강건강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구강병 예방 등을 홍보하기 위한 사업으로써 다양한 작품들이 국민의 구강건강 인식을 전환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올해도 수준높은 작품들이 다수 출품돼 심사기간 내내 즐거웠다”고 수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구보협 임원과 내외빈, 수상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2019 구강보건 작품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27일 거행됐다.
대상작에는 보건복지부 장관 상장 및 상금 300만원이 수여됐다.

이인문 기자  gcnewsmoon@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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