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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미국 프리미엄 시장서 날아올랐다"美 대형 네트워크 치과 그룹과 연이어 대규모 공급계약 체결... 올 12월 합작법인 설립 약정도
이인문 기자 | 승인 2019.11.26 12:26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디오 사옥 전경.

디오(대표 김진백)가 첨단 디지털 기술을 앞세워 미국 프리미엄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고 있다.

디오 미국법인은 지난 15일 자체 개발한 ‘Digital Bar Holder System’을 미국 대형 치과 네트워크 그룹과 5년간 3,750만 달러(약 450억원) 규모의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지난 8월에는 동일 대형 치과 네트워크 그룹과 5,000만 달러(약 600억) 규모의 디지털 임플란트 시스템 ‘디오나비(DIOnavi.)’의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두 건의 계약을 통해 디오는 5년간 미국 대형 치과 네트워크 그룹과 디지털 치과진료 시스템 장기공급 계약에 성공하면서 계약 금액만 약 8,750만 달러(약 1,050억원)가 넘는 공급권을 획득, 미국 시장에 대한 장기적인 사업 확대 가능성과 함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아울러 디오는 이날 공급 계약을 체결한 미국 대형 치과 네트워크 그룹과 합작법인을 설립, 디오가 개발한 디지털 무치악 솔루션과 디지털 보철 시스템(Digital Denture with 3D printer)를 공급하기로 약정했다.

이는 구속력이 있는 양자간 협약으로 향후 합작법인을 통한 5년간 매출이 약 9,750만 달러(약 1,170억원)에 달할 것으로 디오는 예상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총괄 지휘한 디오의 김진백 대표는 “이번 미국 대형 치과 네트워크 그룹과의 계약과 약정은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미국 시장으로 수출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향후 5년 간 총 1억 3,500만 달러의 추가 매출이 예상돼 해외 시장 확대에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올 12월까지 미국 내 합작법인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는 디오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시장인 미국뿐만 아니라 급성장 중인 중국도 주요 시장으로 삼아 적극 공략 중이다.

김 대표는 "최근 2년간 상해와 심천, 성도 등 중국 핵심시장에서 ‘디오나비(DIOnavi.)’를 론칭하는 등 1급 대도시와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영업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며 "올해 중국 내 매출은 판매 계약 기준으로 전년대비 약 480% 성장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이인문 기자  gcnewsmoon@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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