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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경자년 치과위생사의 길을 찾다'치위협, 오는 18일 정책세미나 개최… "국민건강 위한 치과위생사의 전문가로서의 역할 모색"
이인문 기자 | 승인 2020.01.13 12:23
임춘희 회장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임춘희 이하 치위협)가 치과위생사가 갖춰야 할 전문 역량과 국민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의 모색 및 정책수립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2020년, 보건의료인으로서 치과위생사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오는 18일 서울대치과병원 승산강의실에서 개최되는 '치과위생사 전문역량과 미래에 관한 정책세미나'는 개회식에 이어 치위협 유영숙 부회장 등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첫번째 강연은 보건복지부 나성웅 건강정책국장이 연자로 나서 '보건의료정책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보건의료인으로서 치과위생사가 국민건강을 위해 함께 해야 할 방향성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일산 사과나무치과병원 김혜성 이사장이 ‘노령화시대의 구강위생관리의 의미와 치과위생사의 역할’이라는 강연을 통해 고령화 사회에서 노인 구강건강을 위한 치과위생사의 전문가로서의 역할에 대해 살펴보고, 치위협 유영숙 부회장은 ‘보건의료에서 치과위생사의 역할과 미래전략’이라는 주제로 보건분야와 진료분야에서 치과위생사가 전문가로서 역량을 발휘하기 위한 정책적, 제도적 제안들을 발표할 예정이다.

치위협 임춘희 회장은 "이번 정책세미나는 보건의료인으로서 국민건강을 위한 치과위생사의 역할을 모색하고 향후 이를 위한 제도적 방향성을 공유해보고자 마련했다"면서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올해는 치과위생사들이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각계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토론하는 다양한 정책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인문 기자  gcnewsmoon@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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