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중심’ 구강건강 개념 재확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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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중심’ 구강건강 개념 재확인 한다
  • 안은선 기자
  • 승인 2020.05.2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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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치 정책연, 6월 22일부터 4회 걸쳐 ‘제8차 열린세미나’ 개최…구강건강관리 개념부터 현황‧과제까지
구강보건정책연구회 세미나 모습
구강보건정책연구회 세미나 모습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이하 건치) 구강보건정책연구회(회장 김경일 이하 정책연)이 제8차 열린세미나를 개최한다.

사람 중심 구강건강관리 이론을 토대로 한국 구강보건의료의 과제를 탐색코자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 정세환 교수의 저서 『사람중심의 구강건강 관리』 초안을 바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6월 22일부터 매주 월요일에 총 4에 걸쳐 진행되며 ▲1회차 : 패러다임, 사람(환자) 중심의 구강건강관리 ▲2회차 : 원리와 방법, 근거 기반의 구강건강 관리 ▲3회차 : 현실적용, 구강보건의료 체계와 보장 ▲4회차 : 국내적용, 한국의 구강보건의료 현황과 과제 등을 주제로 펼쳐진다.

1회차에서는 구강건강관리의 개념과 역사부터 구강건강의 결정 요인 등에 대해, 2회차에서는 구강위생관리, 불소와 소와열구전색제 이용, 설탕과 담배 관리, 치과방문과 취약계층 관리 등 구체적인 구강건강 방법을 고찰하고, 3회차에서는 구강보건의료 체계와 정책의 현황을 짚고, 4회차에서는 일을 한국 현실에 적용하기 위한 과제를 논의할 계획이다.

김경일 회장은 “정책연구회는 지난 2015년부터 환자 중심의 구강건강증진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나, 현실에서는 ‘환자 중심’이란 개념이 정립돼 있지 못했다”면서 “보건복지부를 비롯한 정부부처 뿐만 아니라 치과계 내에서도 구강건강에 관한 관심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국민 구강건강의 의미를 짚고 어떤 정책이 필요한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세미나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김 회장은 “Helth plan 2020, 제1차 구강보건사업기본계획이 마무리되고 있는 상황에서 구강건강 관련 원칙을 재확인하고 중심과제를 도출하고, 앞으로의 과제를 세웠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이번 열린 세미나 참가신청은 오는 6월 5일까지 건치 사무국으로 하면 되며, 접수 완료 후에 세미나 자료를 신청자에게 별도로 발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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