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 전 임원 비급여 자료 제출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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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 전 임원 비급여 자료 제출 거부
  • 안은선 기자
  • 승인 2022.09.0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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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이사회서 만장일치 의결…SIDEX 신임 조직위원장에 염혜웅 부회장
서울시치과의사회가 지난 6일 제6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2022년 비급여 진료비용 자료제출 반대의 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서울시치과의사회가 지난 6일 제6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2022년 비급여 진료비용 자료제출 반대의 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 이하 서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 임원이 비급여 자료 제출을 거부키로 했다.

지난 6일 열린 제6회 정기이사회에서 ‘2022년 비급여 진료비용 자료제출 반대의 건’이 만장일치로 의결됐다.

서치 소송단이 제기한 헌법소원 및 관련법 효력정지가처분 신청 등이 아직 진행 중이며 헌법재판소의 결정도 임박한 상황을 고려해 올해에도 전 임원이 비급여 자료를 제출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 

서치 김민겸 회장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5일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와 관련해 2차년도 자료제출 및 공개 일정을 발표했다”면서 “소송단의 일원이기도 한 서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료 제출에 반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이사회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전한 SIDEX 2022를 개최한 조직위원회가 해단하고 SIDEX 2023의 성공개최를 위해 새롭게 조직위원회가 꾸려졌다. 

조직위원장에는 염혜웅 부회장이 임명됐으며, ▲신동열 사무총장 ▲관리본부장에 강호덕 재무이사 ▲학술본부장에 권민수 학술이사 ▲전시본부장에 박경오 자재이사 ▲국제본부장에 홍종현 홍보이사 ▲홍보본부장에 이상구 대외협력이사 ▲행사본부장에 양준집 법제이사 ▲협력본부장에 송종운 법제이사 등 7개 본부장 체제를 유지한다. 

이외에도 이날 이사회에서는 ▲치과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 및 불법 사무장 치과 신고 포스터 제작 ▲여성 친화 일촌 기업 협약서 체결의 건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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