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상훈 “제3의 직군 ‘치과진료보조사’가 답” 이상훈 “제3의 직군 ‘치과진료보조사’가 답”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협회) 제31대 회장단 선거에 출마한 기호 4번 ‘이상훈 클린캠프’는 지난 25일 역삼역 인근 캠프 사무실에서 2차 정책발표회를 열고 보조인력 현황을 짚고, 여타 후보들이 주장하는 ‘치과전담 간호조무사’로는 근본적으로 보조인력난 해결이 어렵다며 DA제도의 필요성을 역설했다.이상훈 후보는 “전체 임상 치과위생사 수는 36,402명이고, 간호조무사 수는 18.140명으로 치과의사 1인당 치과위생사 1.41명, 간호조무사 0.7명이지만 실제 이에 못 미치는 치과의원이 많다”면서 “치위생(학)과 정원을 늘린들, 지금도 정책 | 안은선 기자 | 2020-02-26 16:45 박영섭 캠프 "한국형 DA제도 현실성 없어" 박영섭 캠프 "한국형 DA제도 현실성 없어"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1대 회장단 선거에 출마한 기호 1번 박영섭 캠프에서, 기호 4번 이상훈 후보의 보조인력 공약을 비판했다.박영섭 캠프는 지난 19일 교대역 인근 캠프 사무실에서 '보조인력 간담회'를 열고 보조인력 공약을 소개하면서 "치과계 가장 큰 난제는 구인난인데, 회원의 눈과 귀를 가리는 공약은 안된다"며 “실체 없는, 현실성 없는 것을 공약에 넣는 것은 안된다”고 지적했다.앞서 이상훈 캠프는 지난 18일 공약발표회를 열고 12주 단기 속성교육을 통한 ‘치과진료보조사’ 양성, 1년 교육과정을 거친 ‘치과진료조무사 정책 | 안은선 기자 | 2020-02-21 09:35 이상훈 “보조인력문제 될 때까지 하겠다!” 이상훈 “보조인력문제 될 때까지 하겠다!”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1대 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4번 이상훈 후보가 지난 18일 역삼역 ‘클린 캠프’ 사무실에서 공약발표회를 개최, ‘민생회무 강력추진! 투명한 클린협회!’를 슬로건으로 ▲민생회무 ▲클린회무 ▲비전회무를 3대 핵심공약에 7개 세부 공약을 설정한 7‧7‧7 희망공약을 소개했다.특히 이상훈 후보는 민생회무 1호 공약으로 ‘한국형 덴탈어시스턴트(이하 DA)제도 법제화’를 들며, 보조인력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고 자신했다. 그가 말하는 DA제도는 ▲치과진료보조사 ▲치과진료조무사 등 개원가 현실에 맞는 인력 정책 | 안은선 기자 | 2020-02-19 17:51 이상훈 “한국식 DA제도로 인력난 빠개자” 이상훈 “한국식 DA제도로 인력난 빠개자” 의료정의와개혁실천전국치과의사협의회(공동대표 김용욱 현종오 이하 전치협)가 지난 13일 강남역 부근에서 토크콘서트를 열고 보조인력난 해소를 위한 고민을 나눴다.‘이상훈의 보조인력문제 완전 뽀개기’를 슬로건으로 한 이날 행사에서는 전치협 이상훈 집행위원장과 대한치과의사협회 장재완 홍보이사가 패널로 자리했다. “보조인력만큼은 확실히 뽀개 보겠다”며 토크에 임한 이 집행위원장은 “치과 직원 구인에는 요즘 지원자 자체가 없다. 심각하다”며 문제 진단부터 해결방안까지 제시했다.문제점으로는 크게 ▲전반적인 보조인력 공 정책 | 윤은미 | 2020-01-14 17:5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