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일차의료 의사의 하루 - 진료실 일차의료 의사의 하루 - 진료실 『뚜벅뚜벅 이탈리아 공공의료』의 저자, 문정주 선생은 공공성을 의료의 핵심으로 보고, 우리나라에 일차의료와 공공병원체계 도입이 시급하다는 관점에서 풀어낸 글을 본지에 격주로 연재할 예정이다. 문정주 선생은 공공의료 연구자·가정의학과 전문의. 종합병원 임상 의사로 12년, 보건소 공무원으로 10년, 보건복지부 공공의료지원단 연구원으로 10년간 일한 뒤 서울의대 겸임교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감사를 지냈다.해당 연재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이번 화에서는 일차의료 의사가 보내는 하루를 소개한다. 현장감을 위해 보건복지/사회 | 문정주 | 2022-08-09 17:00 뿌리깊은 우생학…불완전한 인간 긍정해야 뿌리깊은 우생학…불완전한 인간 긍정해야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서울‧경기지부(회장 김의동)과 건치 구강보건정책연구회(회장 김경일)는 공동으로 ‘2020년 열린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21일 토즈 양재역점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신영전 교수가 연자로 나서, 자신의 번역서 『일본이 우생사회가 될 때까지』를 바탕으로 우생학에 대해 강연했다.먼저 신영전 교수는 자신을 ‘마이너리티(Minority)'라고 소개했다. 그는 예방의학, 건강정치학을 전공하고 현재 한양대 의대 보건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난해 2월 대통령 직속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에서 약 건치 소식 | 안은선 기자 | 2020-01-23 15: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