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 이하 복지부)와 시민사회단체는 지난 1일 오전 10시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이용자 중심 의료혁신협의체’ 제21차 회의를 개최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정책방향, 불법의료광고 집중 모니터링 추진현황, 한시적 비대면 진료 향후 추진방향 등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 고형우 의료정책과장, 정연희 의료정보정책과장, 보건의료정책과 이준미 서기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한국YMCA연합회,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등이 참석했다.먼저 시민사회단체들은 디지털 헬스케어
보건복지/사회 | 안은선 기자 | 2022-04-05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