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다시 찾은 건강미소 함께하는 구강관리!” “다시 찾은 건강미소 함께하는 구강관리!” 코로나19 펜데믹으로 마스크 속에 가려졌던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는 ‘제78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이 오늘(9일) 오후 1시부터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이날 기념식에는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박태근 협회장,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황윤숙 회장, 대한구강보건협회 박용덕 회장, 대한치과병원협회 구영 회장,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안제모 회장, 스마일재단 김경선 이사장,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 김성균 병원장,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조미현 부회장,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박남영 이사장 등이 정책 | 안은선 기자 | 2023-06-09 16:58 초진도 비대면 플랫폼서?…“국민 건강권 무시” 초진도 비대면 플랫폼서?…“국민 건강권 무시” 올바른 플랫폼 정책연대(공동대표 김영훈 이필수 박태근 석정훈 최광훈 이하 정책연대)은 지난 5일 입장문을 내고, 비대면 진료 상시화를 골자로 한 ‘의료법 일부 개정안’을 규탄했다.국민의힘 김성원 의원이 지난 4일 대표 발의한 이 ‘의료법 개정안’은 비대면 진료 상시화를 위해 환자 범위를 보건복지부령이 정하는 ‘네거티브’ 방식으로 규정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초진부터 비대면 진료가 가능토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개정안은 김성원‧강훈식‧김한규‧이소영‧이용‧양정숙‧장철민‧권성동‧박덕흠‧윤창현‧전용기 등 11명의 국회의원이 공동발의 보건복지/사회 | 안은선 기자 | 2023-04-06 16:46 “행위별수가제 이대로 좋은가?” “행위별수가제 이대로 좋은가?” 건강보험 진료비 지불제도 개편을 위한 정책토론회 ‘건강보험의 미래와 진단, 행위별수가제 이대로 좋은가?’가 지난 15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이하 건보노조) 정책연구원(원장 유재길 이하 정책연구원)과 더불어민주당 강훈식·남인순·한정애·정의당 강은미 의원의 공동주최 아래 개최됐다.유재길 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서 건보노조 김철중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생산연령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가파른 변화속도를 고려할 때 사회정책 전반의 체질변화가 요구되고 있으며 건강보험의 경우에도 수입기반 약화 보건복지/사회 | 이인문 기자 | 2023-03-16 16:54 “건강보험 재정위기? 비현실적 가정일 뿐!” “건강보험 재정위기? 비현실적 가정일 뿐!” “건강보험재정 누적적자가 오는 2040년 678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등 문재인 케어가 시행된 지난 5년간 건강보험재정이 위기를 맞아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윤석열 정부의 건강보험 재정위기론에 “비현실적인 가정일 뿐”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참여연대와 무상의료운동본부, 더불어민주당 정춘숙·강훈식·남인순·강선우·고영인·김원이·서영석·최종윤·최혜영, 정의당 강은미 국회의원 등이 오늘(3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날실에서 개최한 ‘윤석열정부의 긴축기조에 따른 건강보험 보장성정책 후퇴 문제점과 대응방안 모색 국회토론회’에서 발제자로 참여 보건복지/사회 | 이인문 기자 | 2023-01-03 17:18 박태근 협회장, 강훈식 의원 면담 박태근 협회장, 강훈식 의원 면담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협장은 지난 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의원을 만나 치과계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의견을 나눴다.이날 면담에서 박태근 협회장은 ▲한국치의과학연구원 설립 ▲의료인 자율징계권 확보 필요성 및 관련 공청회 개최 ▲국가구강검진 검사항목 파노라마 촬영 추가 ▲보건소장 임용 차별 관련 지역보건법 시행령 개정 ▲장애인 치과진료 접근성 확대 및 담당인력 양성 등이 담긴 정책제안서를 전달, 치과계 민생 현안 및 정책 의제를 공유했다.특히 박 협회장은 최근 대한노인회와 초고령화 시대를 대비해 치과 임플란 정책 | 안은선 기자 | 2022-09-19 17:22 “치과 전공의들도 전공의법 적용 추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춘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치과’와 ‘한의과’ 전공의도 의과 전공의와 마찬가지로 「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이하 전공의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전공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오늘(7일) 밝혔다.전문의 자격 인정을 위해 수련 중인 전공의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지난 2015년 12월 제정, 2016년 12월부터 시행 중인 전공의법은 그 적용 대상을 ‘의사면허를 받은 사람’으로만 한정하고 있어 논란이 돼 왔다.의료법 제77조에 따라 의사 뿐 아니라 ‘치과의사’와 정책 | 안은선 기자 | 2019-05-07 16: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