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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가들의 고민이 담긴 주제 선택"[인터뷰] 가야치과병원 김현종 원장... SID 2019 Live Surgery 진행
이인문 기자 | 승인 2019.09.16 11:15

신흥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임플란트 심포지엄 SID 2019(SHINHUNG IMPLANT DENTISTRY 2019)가 ‘지나온 10년, 앞으로 10년’이라는 주제로 다음달 6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SID 2019는 지난 10년 동안 SID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임플란트 임상 트렌드의 변화와 미래상에 대해 제시하는 심포지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Live Surgery에서는 가야치과병원 김현종 원장이 Peri-implantitis 환자의 재생 방법에 대한 수술을 진행하고, 'Paradigm Shift in Implant Dentistry'를 주제로 미래에 주목받을 임플란트 시술에 대해 예상해보는 패널토론이 진행될 예정으로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에 본지는 SID 2019 조직위원회 조규성 위원장과의 인터뷰에 이어 가야치과병원 김현종 원장의 인터뷰를 통해 직접 SID 2019에서 진행될 Live Surgery에 대해 살펴보았다.

- 편집자 주

가야치과병원 김현종 원장

SID 2019의 Live Surgery를 맡게 된 것으로 알고 있다. 소감을 부탁드린다.

- 그동안 SID가 반응이 좋았던 것은 청중들이 듣고 싶었던 궁금한 이야기들, 실제 임상에서 경험했던 아쉬운 부분을 다루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SID 2019와 Live Surgery에서도 이같은 SID의 철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도 많은 기대와 참가를 부탁드린다.

Live Surgery의 주제는 무엇인가?

- ‘Regenerative Surgery for Peri-implantitis'로 이번 Live Surgery에서는 Peri-implantitis의 재생형 골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임플란트의 역사가 오래되면서 최근에는 Peri-implantitis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에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골재생 수술을 통해 임플란트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수술을 진행할 것이다.

흔한 주제가 아니기 때문에 많은 임상가들의 관심과 흥미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특히 재생형 골수술에 적합한 케이스는 무엇인지 하는 판단 기준과 골재생에 앞서 효과적으로 오염된 임플란트 표면을 처치하는 방법, 임플란트 주변 골결손부에 대한 적합한 GBR 형태 접근방법 등을 주목해서 보면 좋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3년째 SID의 Live Surgery를 맡고 있는데, 어떤 마음으로 Live Surgery를 집도하는가?

- SID 조직위원회는 Live Surgery의 주제와 케이스 선정에 언제나 동일한 원칙을 가지고 있다. 바로 화려한 보여주기식의 고난도 수술이 아닌 실제 임상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케이스 중에서 임상가들의 고민이 담긴 주제를 선택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이를 통해 SID를 보러 오는 임상가들의 고민이 해소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마음은 지난 3년 동안에도 같았으며, 올해도 동일하게 진행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SID 2019와 Live Surgery를 찾아주실 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린다.
 
- 임플란트 임상가들은 매 순간 선택의 기로에 놓이는 때가 많다. 이번 SID 2019에서는 지난 10년의 흐름을 돌아보고 어떤 선택이 장기적인 안정성에 도움이 됐으며, 앞으로는 어떤 방법이 더 유리한 결과를 만들어 낼지 함께 고민하고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많은 임상가들이 실제로 경험했던 것들을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그 부분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참여와 성원 부탁드린다.

이인문 기자  gcnewsmoon@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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