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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최초로 임플란트 자가 식립!"'2019 네오 월드심포지엄' 해외 등 1,350여 명 참석 '성황'... ‘VARO Guide’ 등 혁신 아이템 런칭
이인문 기자 | 승인 2019.10.16 16:46

2019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 월드심포지엄이 지난 13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New Digital: V.A.R.O. and More'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월드심포지엄에는 국내 650여 명, 해외 700여 명 등 총 1,350여 명이 참석해 문전성시를 이뤘다.

St. Joseph Hospital의 Dennis Smiler 교수와 SP Dental Institute 박실 원장 등 11인의 연자들이 진행한 강연은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1,350여 국내외 치과의사들의 열기로 가득찼다.

13일 개최된 '2019 네오 월드심포지엄'에는 해외 700여 명 등 총 1,350여 명이 참석했다.

Dennis Smiler 교수는 강연을 통해 지금까지의 임플란트 가이드 시스템의 흐름과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향한 발전 방향을 제시했으며, 박실 원장은 CAD/CAM 가이드 임플란트 수술 시스템들의 장단점을 임상가의 관점에서 발표했다.

이밖에 연세치대 이재훈 교수는 네오가 올해 출시한 친수성 활성기 OsteoActive를 소개했으며, 보스톤스마트치과 김종엽 원장은 현재까지의 디지털을 이용한 보철 수복 분야의 활용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연세치대 치주과 차재국 임상조교수가 임플란트 주위염의 수술적 처치 시 임플란트 표면 처치의 원칙에 따른 최신의 치료법을 최신의 연구결과와 함께 제시했으며, 마지막으로 루센트치과 허수복 원장이 디지털 투명교정 시스템을 이용한 투명교정 사례를 발표하면서 강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그러나 이번 월드심포지엄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은 것은 최근 네오가 공개한 디지털 임플란트가이드 ‘바로가이드’와 관련한 강의와 Live Surgery였다.

네오의 허영구 대표는 ‘VARO Guide : New Innovative Digital 30minute Guide’라는 주제로 정밀한 디지털 가이드를 이용해 임플란트 식립을 하려는 경향이 뚜렷한 현 시점에서도 실제 임상에서는 가이드를 잘 사용하지 않는 이유와 함께 최근 네오에서 공개한 ‘바로가이드’ 시스템의 제작 원리와 방법, 그리고 다양한 임상 증례들을 발표했다.

이후 바로가이드 전시 부스에서는 가이드 제작을 위한 Pre-Guide 이용 인상채득 시연이 진행됐는데, 바로가이드의 실물을 보기 위한 국내외 치과의사들의 쇄도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다.

"기존의 가이드였다면 절대 시도 안 했을 것"

"Live Surgery 긴장감 높이고 바로가이드 우수성 실증"

허영구 대표가 ‘VARO Guide’를 활용해 전 세계 최초로 임플란트 자가 식립을 하는 Live Surgery를 선보이고 있다.

하이라이트는 이후 진행된 Live Surgery였다.

김남윤치과 김남윤 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Live Surgery with V.A.R.O Guide’에서는 김종엽 원장이 술자로 나선 가운데 허영구 대표가 직접 환자로 나서 객석을 깜작 놀라게 했다.

청중들의 놀라움은 계속됐다. 허영구 대표가 자신의 16번 치아 CT 촬영 결과를 확인한 후 케이스가 너무 평이한 것 같다면서, Live Surgery의 긴장감을 높이고 바로가이드의 우수성을 실증해보이겠다며 즉석에서 임플란트 식립 시술을 자신이 직접 시행하겠다고 나선 것.

객석의 긴장감은 바로가이드를 활용한 임플란트 식립 시술과정 내내 팽팽하게 흘러넘쳤다.

허영구 대표는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도 30여 분에 걸친 임플란트 식립 시술을 직접 시연했으며, 식립 직후 파노라마 촬영 결과 '전 세계 최초 자가 식립'된 임플란트의 식립 위치가 매우 정확하게 식립된 것으로 나타나자 긴장했던 장내에서는 큰 환호성과 함께 박수가 터져나왔다.

허영구 대표는 "기존의 가이드였다면 절대로 시도하지 않았을 것이다. 바로가이드는 고정이 확실해 방향이 약간 틀어져도 문제가 없으며, 가이드 제작 과정을 단순화해 기존의 가이드에 비해 0.1mm 이내의 오차를 보일 뿐이다. 바로가이드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김종엽 원장에게는 미안하기도 했지만 직접 식립을 하겠다고 한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연장 밖 전시 부스 모습

강연장 밖에는서 다양한 전시 및 핸즈온, 그리고 이벤트가 진행되면서 심포지엄의 열기를 더했다.

전시 부스에서는 디지털 임플란트 가이드 ‘VARO Guide’, 임플란트 동요도 측정기 ‘AnyCheck’, 임플란트 제품군 ‘IS-III active’와 ‘IT-III active’, 루센트 투명교정, CT 및 Chair, 임플란트 친수성 활성기 OsteoActive 등의 제품 전시가 이루어졌으며 ▲VARO Guide의 Pre-Guide Impression 핸즈온과 임플란트 식립 핸즈온 ▲Sinus All Kit‧SCA kit‧SLA Kit‧GBR 제품‧Ridge Wider Kit‧AnyCheck 실습 핸즈온이 진행 됐다.

특히 이번 월드심포지엄에서는 치과위생사를 위한 VARO Guide 핸즈온이 별도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강연장 밖에서는 다양한 실습 핸즈온들이 진행됐다.

이밖에도 네오는 SNS 공유 이벤트, 온라인 쇼핑몰 더앤몰 가입 이벤트, 그리고 프로필 사진 촬영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했으며, 치과재료 상품 부스를 통해 월드심포지엄에서만 만날 수 있는 현장 특별 판매 패키지도 선보였다.

네오의 허영구 대표는 "이번 월드심포지엄에서는 서지컬 가이드를 치과에서 직접 30분만에 정밀하게 제작할 수 있는 'VARO Guide'와 40초만에 임플란트 친수성을 극대화하는 'OsteoActive' 그리고 AI기반의 '루센트 투명교정' 등을 런칭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제품들을 개발해 전세계 치의학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다짐했다.

2019 네오바이오텍 월드심포지엄에는 해외 치과의사 700여 명이 참가했다.

2020 네오바이오텍 월드심포지엄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인문 기자  gcnewsmoon@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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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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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2019-10-17 17:07:01

    드디어 일반인들도 집에서 임플란트 기구를 사서 직접 자기 몸에 시술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네요. 임플란트하러 치과에 비싼돈 들여서 갈 필요가 없어졌네 ! 일반인도 자기가 직접 자기 몸에 시술하는 것은 불법아니니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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