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
댓글을 다시 보니 님의 말씀처럼 무례하게 읽히는군요.
그나마 내 글의 취지를 이해 하셨으니 좋은 말씀과 방법까지 제시해 주신 점 고맙게 받아드리겠습니다.
근데,
넌 지적할 때는 말을 그렇게 막 까면서 훈계를 하냐?
글구 내가 장사치이니 장사치로 표현한 건 할 말이 없다만
이렇게 더운날 냉커피라도 마셔본 것처럼 행새하는
넌 뭐냐?
좋은 취지로 쓴 글 맞고, 네가 말하는 그 '예'는 내 깜냥 탓이니
누굴 탓할 노릇이 못 된다만 ...
좋다...달을 가르키는 손을 볼 순 없으니 수용하마.
빈정상했다만 사는 것이 그렇지 뭐..
"이쯤해서는 나 스스로 규범,율법,민법과 형법을 만들 수 있어야 한다는 걸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말도 예가 바르지 못하면 받아들이기 힘든 법이다.
하물며 불특정 다수 중 누군가가 이렇게 말했다면 짜증 만땅이다.
넌 누군데 훈계쪼냐?
더군다나 기득권의 최정상에서 퇴임하시는, 누구에게나 다 인정된 분께.
대략보니 장사치 같은데 네가 그런 말 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냐?
댓글을 다시 보니 님의 말씀처럼 무례하게 읽히는군요.
그나마 내 글의 취지를 이해 하셨으니 좋은 말씀과 방법까지 제시해 주신 점 고맙게 받아드리겠습니다.
근데,
넌 지적할 때는 말을 그렇게 막 까면서 훈계를 하냐?
글구 내가 장사치이니 장사치로 표현한 건 할 말이 없다만
이렇게 더운날 냉커피라도 마셔본 것처럼 행새하는
넌 뭐냐?
좋은 취지로 쓴 글 맞고, 네가 말하는 그 '예'는 내 깜냥 탓이니
누굴 탓할 노릇이 못 된다만 ...
좋다...달을 가르키는 손을 볼 순 없으니 수용하마.
빈정상했다만 사는 것이 그렇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