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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성 2018-01-15 12:26:48 더보기 삭제하기 ‘치과개원의로서 41일라는 귀중한 시간을 써가면서 떠난 여행길이기에’ 라는 실천의 용기가 부럽습니다. 다만, ‘첫째, 아내를 잘 만나서’를 부러워하면, 부러워하는 집안은 편안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조남억 선생님의 남미 여행 일기를 읽으면서, 올해는 새로운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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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첫째, 아내를 잘 만나서’를 부러워하면, 부러워하는 집안은 편안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조남억 선생님의 남미 여행 일기를 읽으면서, 올해는 새로운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