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문치과위생사 도입, 치과계 합의 필요” “전문치과위생사 도입, 치과계 합의 필요”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황윤숙 이하 치위협)가 지난 2일 치위협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전문치과위생사제도 도입 등 2023년도 위원회별 주요 사업계획에 대해 설명했다.먼저 오는 7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창립 46주년 기념 제45회 종합학술대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체 대면으로 치러지는 첫 종합학술대회로 90여 전시부스와 1,600명 이상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로 치러진다.박정란 부회장은 “학술위원회에서는 내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국제치위생심포지엄을 대비하는 리허설로 종합학술대회를 치러볼 예정”이라며 “치 치위생 | 이인문 기자 | 2023-03-07 16:55 김철신‧김형성…유튜브서 다 못한 이야기들 김철신‧김형성…유튜브서 다 못한 이야기들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독자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개설한 본지의 유튜브 채널이 벌써 두 달여가 됐다.지난 10월 6일 본지 김철신 전 편집국장이 『김철신의 보건의료 기사 읽기』 코너를 통해 중요하지만, 자칫 지나치기 쉬운 보건의료 기사를 선정, 독자들에게 알기 쉽게 풀어주며 호응을 얻었다. 김 전 국장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민석 신임 위원장 임명 기사를 시작으로 ▲AI 구강관리 ▲강병원 의원의 공공병원 설립 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법안 발의 ▲녹색병원의 인권치유 119출범 ▲녹지국제병원으로 본 영리병원 ▲중대재해기업처벌 보건복지/사회 | 안은선 기자 | 2020-12-29 15:10 “의료광고 사전심의 대상 확대 법안 시급” “의료광고 사전심의 대상 확대 법안 시급” 최근 유명 유튜버들이 ‘뒷 광고’를 받아 논란인 가운데, 사전심의 대상인 의료광고는 버젓이 SNS 등 매체를 통해 광고되고 있다며 이러한 사각지대 개선을 위해 관련 의료법을 개정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의료광고 자율 사전심의제도가 재도입된 지 2년차인 지난 2년 간 의료광고 사전심의 건수는 전체 2만2,990건으로 지난해 2만6,978건에 비해 14.7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019년 9월부터 올 8월까지 간 3개 심의위원회 보건복지/사회 | 안은선 기자 | 2020-10-19 17:24 22인의 치협 대국민 홍보단 본격 출범 22인의 치협 대국민 홍보단 본격 출범 국민 덴탈 아이큐를 높이고, 치과계 이슈 및 정책을 국민 눈높이에서 전달할 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이상훈 이하 치협) 31대 집행부 대국민 홍보단이 출범했다.치협은 지난 25일 오후 5시 서울역 인근 만복림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먼저 이상훈 협회장은 인사말에 나서 “클린, 소통을 회무 방향성으로 한 31대 집행부는 회원 참여와 소통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최근 미디어 환경의 변화로 SNS를 통한 소통과 홍보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는 상황에서, 회원과 국민에게 치협의 여러 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려나가 정책 | 안은선 기자 | 2020-07-29 17:05 처음처음1끝끝